검은사막 세계관 스토리 : 검은돌에 의해 운명이 엇갈린 국가들의 이야기

반응형
▣ [검은사막 스토리] 검은돌에 의해 운명이 엇갈린 국가들의 이야기


다음에서 야심차게 준비중인 MMORPG 검은사막 , 1차 클로즈베타를 마치고 현재 2차클로즈베타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지난 4일 월드맵과 다량의 스크린샷을 공개하여 검은사막의 세계를 더욱 잘알수 있게 되었는데요.


해당 정보 및 1차 클로즈베타를 통한 정보를 통해 검은사막의 여러 국가들의 이야기를 알아보겠습니다. (포스팅 일부는 검은사막홈페이지 , 인벤 , 디스이즈게임을 참고했습니다 불펌금지)



▣ 다시 일어서는 강국 , 칼페온


월드맵의 가장 서쪽에 있는 국가 칼페온 , 칼페온은 옛날부터 강력한 군대를 가진 군사강국입니다. 그러나 검은죽음이라는 전염병이 칼페온을 휩쓸면서 엄청난 사람이 죽고 국가조차 흔들리게 됨니다. 


그로인해 사회가 혼란스럽게 되고 내부에 불신이 생기기 시작하자 지배계층은 이러한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위해 발렌시아가 검은사막에서 검은돌로 검은죽음의 전염병을 만들어 냈기에 검은돌의 최대산출지인 검은사막을 빼았자며 연합군을 창설 발렌시아에 대해 공격을 감행하게 됨니다.



그후 전쟁을 지속했지만 칼페온은 아무런 득을 보지 못했습니다. 사막의 지형조차 바꾼 태풍으로 수많은 병사를 잃었으며 계속 진행된 원정을 통해 주변국만 이득을 취하게 됨니다.


발렌시아에서 가장 가까운 메디아가 전쟁에서 이득을 가장 많이 취햇는데 칼페온과 발렌시아 끼리 전쟁을 진행할 동한 막대한 군수물자를 팔아넘겨 엄청난 경제적 이득을 취할수 있게 됨니다. 또 검은돌의 가치를 알게된 메디아는 검은돌을 통해 화약 , 갑옷등을 만들어 점차 국력을 상승시키게 되는 결과를 얻게되죠.



검은돌의 쓰임새를 뒤늦게 알아차린 칼페온의 국왕은 검은돌을 얻기 노력 했으나 칼페온에서는 검은돌이 나오질 않아 세렌디아를 무리하게 침공하고 외부로 부터 검은돌 닥치는데오 사면서 국민들의 세금들은 나날히 오르게 되어 불만을 사게 됨니다. 


검은죽음에 의해 봉건사회는 몰락하고 서민들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할려고 했으며 부는 교역이 이끄는 시대가 되면서 귀족 , 사제 , 국민들은 더이상 왕의 폭정을 두고보지 않게되며 결국 왕은 암상 당하게 됨니다. 그후 의회정이 생기며 의원이 뽑히면서 전쟁으로 피폐해진 칼페온이 다시 일어서기 시작합니다.



▣ 혼란스러운 , 세렌디아


세렌디아는 칼페온의 바로옆 국가로 2번재로 방문할 국가입니다. 세렌디아는 칼페온과 달리 약한 2류 국가로 발렌시아 침공시 칼페온에 미움을 받지않기 위해 발렌시아원정에 참여하였습니다. 


발렌시아 원정 끝난후 검은돌의 가치를 알게되고 그걸 통해 군사력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결과 칼페온이 침공하는 사테가 발생하고 결국 불공평조약을 맷는 굴욕을 맛보게 되죠.



그후 세렌디아는 칼페온에 굴욕을 갚을 방법을 찾던 도중 칼페온의 왕이 암살당하고 의회정이 집권하자 칼페온의 손아귀에서 벗어날려고 무리하게 진행을 하자 세금인상에 반발한 농민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하늘에서 빛이 떨어지는 사건이 일어나 괴물들이 날뛰기 시작하면서 내부가 매우 씨끄러워 짐니다.


이로써 칼페온에서 간섭을 뿌리치기 좋은 타이밍을 놓치고 말게되며 실제로 1차 클베에서 하이델퀘스트의 대부분이 몬스터토벌이나 반란군 토벌이었으니 세렌디아 얼마나 혼란스러운지 알게됨니다.



▣ 전쟁으로 성장한 신흥강국 , 메디아


메디아는 발렌시아와 가장 가까운 국가로 사막이랑 매우 가깝고 땅이 척박한 곳이 많아 농사짓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주로 상업이 발달한 국가입니다. 상업으로 겨우 먹고살던 메디아는 어느날 기회를 잡게 됨니다.


바로 칼페온이 발렌시아를 상대로 대규모 전쟁을 진행한 검니다. 전쟁을 통해 연합군에 엄청난량의 군수물자를 팔아넘겨 돈을 얻었으며 검은돌을 연구하던 도중 진짜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칼페온은 검은돌때문에 검은죽음이라는 전염병을 불러왔다고 필요없고 저주받은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메디아는 이 검은돌을 엄청나게 얻을수 있게됨니다. 이렇게 얻은 검은돌을 이용하여 군사력을 확충하며 국가전체가 활기를 띄게됨니다.


이러한 검은돌의 가치를 알아 엄청난 성장을 이끌어낸 메디아를 본 주변국가들도 크게 바뀌게 됨니다. 칼페온은 왕이 암살당하며 세렌디아는 내부가 혼란스러워 지죠 사실상 전쟁에서 승리한건 메디아 일검니다.



▣ 중동지역의 사막국가 ,  발렌시아


발렌시아는 중동지역이 생각나는 사막 국가로 칼페온은 검은죽음을 불러온 원흉이라 하지만 실제로 발렌시아도 검은죽음의 피해국가이기도 함니다. 앞서 말했듯이 칼페온은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퍼트린 헛소문이죠 , 그후 30년 동안 기나긴 전쟁을 진행하지만 검은사막의 폭풍에 결국에는 연합국은 물러나고 발렌시아는 승리하게 됨니다.



그후 발렌시아는 평화를 되찾게 됨니다. 하지만 검은돌의 가치를 알아 차린 다른 국가들이 엄청난량의 검은돌의 매장지인 검은사막을 언제 침공할지 평화는 불안할뿐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발렌시아는 매우 무더운 사막국가로 온몸을 하얀천으로 덥혀잇는 옷을 입고 있는 등 전체적으로 이슬람 국가들 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검은사막에 나오는 세계관 분석을 마침니다. 게임세계관을 분석하는건 처음이고 아직 모두 공개된것이 아니라 부족한면이 있습니다. 그럼 포스팅을 마침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