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사이드2 공략]플래닛사이드2(Planetside2) 세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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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사이드2(Planetside2) 세력 추천 - 테란,바누,신흥연합국


안녕하세요 , 이번 포스팅에서는 플래닛사이드2 의 세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플래닛사이드2에서는 테란공화국 , 신흥연합국 , 바누자치국 총 3가지의 세력이 존재하는데요 세력에 따라 능력과 특징이 재 각가가 입니다. 그렇기에 개인에 맞는 세력을 선택하는게 중요한데요. 이번 포스팅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죽을때 까지 충성, 단결의 힘!! 테란공화국



테란 공화국은 장장 1,112년의 유려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다른 두 세력의 창시국입니다. 혼돈 속에서 질서를 수립하고 세계에 평화를 가져왔으며, 휴전 및 새 정부가 수립될 때부터 지구의 단일 정치세력으로서 열려있고 투명한 정부를 세워 약 200년간 평화를 지속시켜주었습니다. 테란 공화국의 무기와 차량들은 최신, 최고급이지만 전통적입이죠. 그들은 실험적인 관례들과 에너지 무기들을 피하고 수백 년간 사용해오던 정확하고 빠르며 많은 탄환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테란 공화국의 무기들은 가장 빠른 발사속도와 큰 탄약용량을 가지고 있고 일반적으로 최대한 지속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모든 세력의 무기 중 가장 빠른 발사속도를 가졌지만 명중했을 때 비교적 적은 피해를 줍니다. 하지만 여분의 탄환과 빠른 발사속도는 전투에서 당신의 목숨을 구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장비들이 다른세력에 비교하여 기동력 또한 우수합니다.


즉 , 높은 연사력과 대용량 탄창 그리고 빠른 기동성을 중점으로 하며 이러한 특징을 가진 항공기인 모스키토와 프라우러 중전차가 대표적인 무기입니다.


■ 힘을 통한 자유!! 신흥연합국



신흥 연합국은 테란 공화국의 전체주의 식의 압제로 인해 테란 공화국에서 갈라져 나왔고 이제는 위압적이고 무자비한 공화국에서 벗어나 새 역사를 쓰려고 합니다. 연합국만의 정의를 수립한 세력은 테란 공화국의 전제 군주적인 지배에서 자유로워진 인류와 광신도적인 외계 영향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테란 공화국과 바누 자치국 두 세력과 전쟁 중에 있습니다.


신흥 연합국의 무기는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강하게 타격하는 것, 그리고 두터운 방어력을 위주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들의 무기는 가장 기교가 없을 수 있지만 , 강력한 한방이 있습니다. 또한 테란 공화국처럼 무한한 자원들로 축복받지는 않았지만, 신흥 연합국은 엄청난 양의 무기, 장갑 그리고 탑승장비를 축적해두었으며 잘 관리하였습니다. 그들의 무기가 전장에서 가장 예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신흥 연합국의 철학은 무기가 일자로 쏴지기만 한다면 상관없습니다. 그 뜻은 자유의 투사들에게 엄청나게 다양한 무기와 장비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즉 , 높은 공격력과 높은 방어력을 가지고 잇지만 기동력이 매우 느리며 장전속도가 느려 지속적인 화력 투사가 힘듬니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신흥연합국의 대표적인 장비로서 강력한 화력을 가진 항공기인 리버와 높은 방어력을 가진 뱅가드 중전차가 있습니다.


■ 기술이 힘이다!! 바누자치국



바누 자치국은 테란 공화국의 첫 탐사군이 아우락시스에 도착한 직후 발견된 아주 오래된 외계 종족의 유물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테란 공화국의 과학자들은 강요된 비밀 속에서 그 유물을 수집하고 자세히 연구했으며 이 연구에서 부활과 불사의 제안을 발견했습니다. 



신흥 연합국처럼 큰 파괴력이나 테란 공화국과 같은 발사속도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에너지의 점착성 때문에 보다 넓은 영역에 엄청나게 치명적입니다. 모든 바누의 무기는 반동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높은 정확성에 대한 단점은 거리가 멀어질수록 화력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바누의 무기들은 거리가 멀어질수록 파워가 줄어들고, 다른 세력의 무기는 거리가 멀어져도 파워가 유지되나 탄 낙차가 발생합니다.


즉 , 바누자치국은 에너지기반의 무기를 사용합니다. 다른세력의 무기들은 중력에 의해 탄의 낙차가 생성되지만 바누는 레이저이기에 탄의 낙차가 발생하지 않고 반동이 매우 적으며 명중률 또한 매우 우수합니다. 다만 거리에 따라 데미지 감소가 있습니다. 바누 자치국의 항공기인 사이드는 쉬운 조작성과 민첩성이 매우 높으며 바누 자치국의 전차인 맥라이더 또한 조작성과 민첩성이 상황에 대응하기 수월해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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